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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9-6783(Print)
ISSN : 2288-1484(Online)
Journal of the Korea Safety Management & Science Vol.27 No.4 pp.15-25
DOI : http://dx.doi.org/10.12812/ksms.2025.27.4.015

The Mediating of Sleep Qua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Demands and Well Being among Construction Workers

Young-Joo Yun*, Younggeun Choi**
*Dept. of Safety and Health professional, University of Ulsan
**Dept. of Industrial and Safety Engineering, University of Ulsan
본 과제(결과물)는 2025년도 교육부 및 울산광역시의 재원으로 울산RISE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 업의 결과입니다.(2025-RISE-07-001)

Corresponding Author : Younggeun Choi, Daehak-ro, Nam-Gu, Ulsan 44610, Republic of Korea, E-mail: peterchoi@ulsan.ac.kr
November 03, 2025 December 16, 2025 December 16, 2025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job demand factors (hazardous exposure, job autonomy, and labor intensity)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construction workers, focusing on the mediating role of sleep quality. The construction industry, characterized by irregular work conditions and exposure to multiple risks, poses significant challenges to workers’ physical and mental heal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was applied to empirically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job demands, sleep quality, and well-being. Data were drawn from the 7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2023), including 2,694 construction workers.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were conducted to verify reliability and validity.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estimated using AMOS 26.0, and bootstrapping with 2,000 resamples was performed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The findings revealed that both hazardous factors and labor intensity had significant effects on sleep quality and well-being, with sleep quality partially mediating these relationships. Job autonomy had a strong positive direct effect on well-being but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sleep quality. High exposure to hazards and intensive labor tended to lower sleep quality, thereby reducing overall well-being. The model showed good fit indices (CFI=0.991, RMSEA=0.028). The study concludes that improving workers’ well-being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requires not only reducing hazardous exposure and adjusting labor intensity but also implementing measures to enhance sleep quality. Moreover, job autonomy plays a key role in promoting psychological well-being. Future research should explore longitudinal analyses and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sleep quality and job autonomy.

수면 질(質)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 건설업 근로자의 직무요구요소와 웰빙(Well-being)에 관한 연구

윤영주*, 최영근**
*울산대학교 안전보건전문학과
**울산대학교 산업경영·산업안전공학부

초록


1. 서 론 

 현대 산업사회에서 근로자의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은 생산성, 안전, 삶의 질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건설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작업 여건이 불규칙하고 환경 변화가 심하며, 유해요인과 위험요소가 혼재하는 산업영역으로, 근로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 건설업 근로자는 대규모 토목·건축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개조·보수 현장에서도 다양한 직종에서 공정 중 진동, 소음, 고온, 분진, 화학물질, 반복동작 등에 장시간 반복적으로 노출된다[1]. 이러한 유해인자는 근로자의 신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심각한 부담을 줄 수 있다[2]. 건설업에서의 근로 환경은 근로자의 신체 피로와 스트레스를 누적시키며, 이로 인해 수면의 질 저하와 정신적 스트레스 증폭을 초래할 수 있다. 건설업 근로자의 수면 질이 낮을수록 피로 수준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 또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3]. 또한, 건설현장은 비정형적이고 이동성이 높아 관리 감독의 일관성이 부족하며, 하도급 구조와 프로젝트 중심의 인력 배치로 인해 직무 자율성이 낮고, 이는 정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같은 낮은 직무 자율성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저하와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 있다.
 국내외 문헌을 살펴보면 건설업 종사자들의 정신건강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전세계 건설업 종사자 중 PTSD의 유병률이 7∼11%, 우울증의 유병률은 10∼38%, 불안의 유병률은 19∼42% 수준으로 보고되었다[4]. 또한 한국의 경우 건설업 종사자 중 약 42.7%가 특징적 불안(trait anxiety) 증상을 경험했다는 보고가[5] 있다. 이는 근로자 개인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생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건설업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정신건강에 대해 “개인이 자신의 고유능력을 깨닫고 삶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으며, 풍부하고 생산적으로 일을 해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안녕(well-being)상태라 정의하고 있다.[6] 심리적 웰빙(well-being)은 단순히 정신건강 문제의 부재를 넘어 근로자의 삶의 질, 정서적 안정감, 생활 만족도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노동 및 보건 분야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건설업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요인들이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기존의 연구들은 주로 건설업의 위험요인, 직무만족도 또는 직무스트레스 수준, 근골격계 질환 등 개별적인 요인에 집중한 경우가 많았다. 반면, 본 연구는 물리적, 화학적, 인간공학적 위험요인과 직무자율성, 노동강도가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수면 질을 매개로 하여 구조방정식모델(SEM)을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의 웰빙 지표[7]를 사용하여, 건설업에서의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포괄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건설업 근로자의 전인적 건강 증진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건설업의 안전보건 정책 및 조직 구조 개선, 인적자원 관리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실무적인 측면에서도 건설업의 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연구 방법 

2.1 연구 대상 

 분석자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2023년에 실시한 제7차 근로환경조사(The 7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원시자료를 활용하였다. 근로환경조사 산업대분류 코드에서 건설업(6)으로 분류된 근로자를 건설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2.2 연구방법 

2.2.1 연구모형 

 본 연구의 개념적 연구모형을 <Figure 1>과 같이 설정하였다. 
 
 
 이 모형은 직무요구요소(유해인자, 직무자율성, 노동강도)를 독립변수, 직무자원요소(수면 질(質))을 매개변수 그리고 웰빙(Well-being)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유해인자 노출, 직무자율성 증가 및 노동강도 증가는 근로자 수면질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결과적으로 Well-being 수준의 저하로 이어지는 경로를 분석하였다. 
 

2.2.2 연구가설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➀가설 1: 건설업 근로자의 직무요구요소(유해인자, 직무자율성, 노동강도)에 따라 수면 질(質)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관련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높은 직무요구도(노동강도), 낮은 직무자율성 등이 불면증과의 교차비가 유의하게 높음을 실증한 연구와[8], 메타분석을 통해 작업 환경과 노동 강도(업무량 등)가 수면의 질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검증한 연구를[9] 근거로 본 연구에서는 가설 1을 설정하였다.
 ➁가설 2: 건설업 근로자의 직무요구요소(유해인자, 직무자율성, 노동강도)에 따라 웰빙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직무요구요소와 웰빙에 관한 선행연구로는 380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실증분석을 통해 직무자율성과 웰빙은 긍정적인 상관관계 갖는다고 하였고[10] 또한 45,241명을 대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 등을 통한 연구에서 남녀 모두에서 소음과 진동에 모두 노출된 경우 불안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였다고 하였다[11]. 그리고 코호트 연구 추적 조사를 통해 높은 심리적 직무 요구(시간 압박 등)에 노출된 사람은 낮은 직무 요구에 노출된 참가자에 비해 주요 우울증 또는 범불안 장애 발생 위험이 두 배 높다고 보고한 연구가 있다[12]. 이를 참조하여 본 연구에서는 가설 2를 설정하였다.
 ➂가설 3: 수면 질(質)에 따라 웰빙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169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수면의 질은 정신적 웰빙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하였고[29], 210명의 정신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면의 질과 정신적 웰빙의 관계에서 유연성을 매개변수로 한 연구에서 수면의 질이 좋을수록 정신적 웰빙이 높은 경향이 있다고 보고한 선행연구가 있다[13]. 이를 참조하여 본 연구에서는 건설업 근로자의 수면질이 웰빙에 차이를 만들것이라는 가설 3을 설정하였다.
 ➃가설 4: 직무요구요소와 웰빙간 관계에서 수면 질(質)은 매개역할을 할 것이다. 직무스트레스와 건강관련 생산성 손실을 수면질을 매개로 한 연구에서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수면질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14] 수면질과 업무몰입도를 정신건강 매개로 분석한 연구에서 구조방정식을 통해 수면질과 업무몰입도는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고 정신건강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15]으로 나타나 이를 참조하여 가설 4를 설정하였다.   
 

2.3 변수정의 및 측정 

 1) 직무요구요소(유해인자, 직무자율성, 노동강도)
 
 
2) 매개변수(수면질)
 
 
3) 종속변수(웰빙)
 
 
 WHO-5 웰빙지표는 정신건강 측정을 목적으로 WHO가 개발한 것으로 주관적인 심리적 웰빙을 평가하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설문지 중 하나로 1998년 첫 출간 이후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근로환경조사에서는 WHO-5 웰빙지표와 동일한 5개의 문항을 조사하고 있어, 이 문항을 이용하였다.   
 

2.4 자료분석 

 자료분석은 IBM SPSS 24와 Amos 26을 이용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각 변수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이때 건설업에 대한 정확한 조사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가중치를 고려하지 않았다. 아울러 분석을 위해 변수의 결측치는 모두 제거하였다. 그리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독립변수, 매개변수 및 종속변수간 인과적 관계 및 매개변수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3. 연구 결과 

3.1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설업 근로자자 2,694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성별은 남성이 2,210명(74.6%)으로 여성 484명(25.4%)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31세 이상 65세 이하가 2,298명(85.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30세 이하가 154명(5.7%), 66세 이상이 242명(9.0%)으로 나타났다.
 학력 수준은 고졸(전문대졸 포함)이 1,658명(61.5%)으로 가장 많았고, 대졸 이상이 840명(31.2%), 중졸 이하가 196명(7.3%) 순이었다. 근속년수의 경우 5년 이상 15년 미만이 1,039명(38.6%)으로 가장 많았으며, 15년 이상 근속자가 849명(31.5%), 6개월 이상 5년 미만이 594명(22.0%), 6개월 미만이 212명(7.9%)으로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는 임금근로자가 1,912명(71.0%)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467명(17.3%),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가 222명(8.2%), 무급가족근로자가 93명(3.5%)이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사업장이 2,332명(86.5%)으로 대다수를 차지하였으며, 50인 이상 300인 미만이 471명(17.5%), 300인 이상 사업장이 161명(6.0%)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건설업 근로자의 다수가 중·장년층 남성 근로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음을 보여준다. 또한 학력 수준은 고졸 이상이 약 90%에 이르고, 장기 근속자의 비율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3.2 자료분석 

 본 연구는 제7차 근로환경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건설업 근로자의 수면질을 매개로 한 직무요구요소와 Well- being간 영향 요인을 분석하였다.   
 

3.2.1 신뢰도와 타당도 분석 결과 

 1)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는 건설업 근로자의 직무 관련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KMO의 표본적합도 검정값은 0.759로 나타나 요인분석을 실시하기에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Bartlett의 구형성 검정 결과는 =11,693.749(df=45, 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여,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가 요인분석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요인분석 결과 총 3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각각의 고유값(Eigenvalue)은 3.519, 1.920, 1.544로 나타나 모두 기준값인 1.0을 초과하였다. 이들 요인이 설명하는 누적분산비율은 69.836%로, 전체 변동의 약 70%를 설명하는 것으로 통계적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1요인은 ‘유해인자’ 요인으로 명명되었으며, ‘소음’(요인적재량 0.893), ‘진동’(0.870), ‘고온’(0.827), ‘분진’ (0.780) 등의 항목이 높은 적재값을 보였다. 제2요인은 ‘직무자율성’ 요인으로, ‘내 생각 반영’(0.839), ‘결정에 영향’(0.821), ‘원할 때 휴식’(0.706) 등의 문항이 포함되었다. 제3요인은 ‘노동강도’ 요인으로, ‘마감시간’(0.934), ‘빠른 속도’(0.938), ‘반복동작’(0.451) 등의 항목이 요인으로 묶였다.
 각 요인의 신뢰도(Cronbach’s )는 유해인자 0.877, 직무자율성 0.698, 노동강도 0.741로 모두 기준치인 0.6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모든 요인이 신뢰도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문항들이 구성개념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후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타당한 요인구조로 판단된다.
 다음으로, 매개변수인 수면 질(質)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분석 결과, KMO의 표본적합도 검정값은 0.730으로 나타나 요인분석을 수행하기에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Bartlett의 구형성 검정 결과는 =3,883.588(df=3, p<0.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여,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가 요인분석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요인분석 결과, 본 척도는 단일 요인 구조를 형성하였으며, 고유값(Eigenvalue)은 2.360으로 나타났다. 해당 요인이 설명하는 분산비율은 78.659%로, 전체 변동의 약 79%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출된 요인은 ‘수면질’로 명명되었으며, 세 개의 문항이 포함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자주 깸’ (0.904), ‘잠들기 어려움’(0.889), ‘자도 피곤함’(0.867) 등이 해당 요인에 높은 적재값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세 문항이 수면의 질이라는 단일 개념을 안정적으로 측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본 요인의 신뢰도(Cronbach’s )는 0.862로 기준치 0.6을 상회하여 신뢰도가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종속변수인 심리적 웰빙(well-being) 관련 문항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KMO의 표본적합도 검정값은 0.895로 나타나, 요인분석을 수행하기에 매우 적절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Bartlett의 구형성 검정 결과는 = 10,583.880(df=10, p<0.001)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변수들 간 상관관계가 요인분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분석 결과, 모든 문항은 단일 요인으로 묶였으며, 고유값(Eigenvalue)은 3.829로 기준값 1.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요인이 설명하는 분산비율은 76.577%로, 전체 변동의 약 77%를 설명하는 것으로 통계적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출된 요인은 ‘Well-being’으로 명명되었으며, ‘기분이 좋다’( 0.902), ‘적극적이고 활기차다’(0.884), ‘아침에 상쾌하다’(0.872), ‘일상에 흥미가 있다’(0.866), ‘마음이 편안하다’(0.852) 등의 문항이 높은 적재값을 보였다.
 요인의 내적 일관성을 검증하기 위한 Cronbach’s  값은 0.923으로, 신뢰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척도는 충분한 타당성과 신뢰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2)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본 연구에서는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도출된 유해인자를 바탕으로, 연구모형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을 실시하였다. 분석에는 총 2,694개의 사례가 사용되었으며, 5개의 잠재요인(유해인자~웰빙)과 18개의 관찰변수가 포함되었다.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표준적합도지표(Normed Fit Index, NFI≥0.90), 비교적합도지수(Comparative Fit Index, CFI≥0.90), 표준화잔차평균자승근(Standardized Root Mean square Resideual, SRMR<0.08), 근사오차평균제곱근(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 RMSEA<0.08) 등을 확인하였다. 또한 구성개념신뢰도(Construct Reliability, CR> 0.70)와 평균분산추출값(Average Variance Extracted, AVE>0.50)을 통해 측정모형의 신뢰도 및 수렴타당성을 검토하였다.   
 
 
 모형의 전반적인 적합도 지수는 = 980.638 (p< 0.001), /df=7.845로 나타났으나, 절대적합지수인 RMSEA=0.050, SRMR=0.053으로, 일반적으로 수용 가능한 수준(≤0.08)보다 낮아 양호한 모형 적합도를 보였다. 또한 비교적합지수 CFI=0.968, TLI=0.960, IFI=0.968, NFI=0.963 모두 0.90 이상으로 나타나 모형의 적합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구성개념 신뢰도(CR)는 최소 0.712, 평균분산추출값(AVE)은 직무자율성을 제외하고 최소 0.608로 나타났다. 직무자율성(0.457)에서 AVE값이 0.5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각 측정항목의 요인적재량이 모두 0.6이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개념신뢰도가 기준치 0.7을 이상이므로 수렴타당성은 부분적으로 확보된 것으로 판단하여 해당 항목을 유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본 연구의 확인적 요인분석 모형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적합도를 보였으며, 측정항목들이 각 요인을 안정적으로 측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모형은 통계적으로 타당하고 신뢰할 만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다.   
 

3.2.2 인관관계분석 

 1) 직무요구요소, 직무자원요소(수면질)와 웰빙 간의 관계
 독립변수인 직무요구요소와 종속변수인 웰빙 간의 관계에서 직무자원요소인 수면질이 매개변수로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확인하고자 <Figure 2>과 같은 구조모형을 설정하였다. 분석에 앞서 해당 모형의 적합도를 검토하였다. 
 모형의 전반적인 적합도 지수는 =342.545 (p< 0.001), /df=3.114로 나타나 기준치(≤ 5.0)를 충족하였다. 절대적합지수인 RMSEA는 0.028 그리고 SRMR은 0.025로 양호한 수준이었으며, 비교적합지수 CFI = 0.991, TLI = 0.988, IFI = 0.991, NFI = 0.987 모두 0.90 이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구조모형은 통계적으로 매우 양호한 적합도를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2) 직무요구요소, 직무자원요소(수면질)과 웰빙간의 인과관계 분석
 직무요구요소, 수면질과 웰빙의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결과, <Table 5>같이 나타났으며, 구조모형에 대한 경로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잠재요인 간 인과경로의 추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해인자와 웰빙은 –0.090(p<0.001)으로 부(-)의 영향을 보였다. 직무자율성과 웰빙은 0.648(p< 0.001)으로 가장 강한 정(+)의 영향을 나타냈다. 노동강도와 웰빙은 0.156(p<0.001)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보였다. 다만, 노동강도와 웰빙의 결과는 종전연구와 대치되었는데 이는 직무요구요소의 도전적 요구를 달성함에 따라 웰빙이 높아지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가설1. ‘직무요구요소에 따라 웰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채택되었다. 
 둘째, 유해인자와 수면질의 경로계수는 0.043 (p< 0.001)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직무자율성와 수면질은 –0.006(p=0.818)로 유의하지 않았다. 노동강도와 수면질은 0.058(p=0.011)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직무자율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는데, 이는 직무자율성이 수면질에 미치는 영향이 단독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유해인자나 노동강도와 상호작용을 통해 복합적인 맥락에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가설2. 직무요구요소에 따라 수면질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부분채택되었다.
 마지막으로, 수면질와 웰빙은 –0.391(p<0.001)로 유의한 부(-)의 영향이 확인되었다. 이는 선행연구 결과와 맥락을 같이한다. 이에 따라, 가설3. ‘수면질에 따라 웰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채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해인자는 수면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수면질과 웰빙 사이에는 강한 부(-)의 관계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또한 직무자율성이 웰빙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유의하여, 직무자율성이 웰빙에 직접적인 기여를 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반면, 직무자율성과 수면질의 경로는 유의하지 않아 직무자율성이 수면질에는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수면 질(質)의 매개효과 분석
 본 연구에서는 AMOS 26.0을 이용하여 잠재변수 수면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은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2,000회 재추출을 통해 실시하였으며, 95%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을 기준으로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토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독립변수(유해인자, 직무자율성, 노동강도)가 매개변수(수면질)를 거쳐 종속변수(웰빙)에 미치는 매개효과(직접효과, 간접효과, 총효과)를 분석하였다.   
 
 
 부트스트래핑 분석 결과, 유해인자이 웰빙에 미치는 경로에서 총효과는 –0.107로 나타났으며, 직접효과는 –0.090(p<0.001), 간접효과는 –0.017(p=0.001)로 나타났다. 총효과를 통해 유해인자에 많이 노출될수록 웰빙은 감소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고, 매개변수인 수면질을 통제한 상태에서 유해인자가 웰빙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유해인자가 수면질의 변화와 관계없이 웰빙을 유의하게 저하시키는 직접적인 경로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변수 수면질을 경유하는 간접효과를 보면, 유해인자가 수면질을 매개로 하여 웰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유해인자는 수면질을 악화시키고, 악화된 수면질은 다시 웰빙을 낮추는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따라서 수면질은 유해인자와 웰빙의 관계를 유의하게 설명하는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해인자 관리를 통해 웰빙 향상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경로를 통제함과 동시에 수면질 개선을 위한 방안이 포함되어야 하는 것을 시사한다.
 노동강도 역시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총효과는 0.133(p=0.004), 직접효과는 0.156(p<0.001), 간접효과는 –0.023(p=0.016)로 나타났다. 총효과에서 알 수 있듯이 노동강도는 웰빙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노동강도가 높으면 직무성취감, 인정, 직무집중 등을 통해 웰빙을 유의하게 높이는 강력한 긍정적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간접효과를 보면, 수면질은 노동강도와 웰빙의 관계를 유의하게 부분 매개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충적 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동강도는 웰빙을 직접적으로 유의하게 향상시키지만, 동시에 수면질을 악화시켜 웰빙을 낮추는 부정적인 상쇄경로가 유의하게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직무자율성가 웰빙에 미치는 경로에서 총효과는 0.650(p=0.001), 직접효과는 0.648(p<0.001), 간접효과는 –0.002(p=0.857)로 나타났다. 직무자율성은 웰빙에 강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자율성은 정(+)의 방향으로 웰빙에 직접적으로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수면질을 매개로 하여 직무자율성이 웰빙에 미치는 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완전직접효과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직무자율성이 웰빙에 기여하려면 수면이 아닌 다른 요소를 통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유해인자와 노동강도는 각각 직접적으로 웰빙에 영향을 미치면서 동시에 수면질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주는 구조를 보인다. 즉 수면질이 부분 매개(partial mediation)로 작용함을 의미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수면 질은 유해인자과 노동강도가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변수로 작용한다. 즉, 개인의 유해인자 노출이 높거나 노동강도가 강할수록 수면의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결과 근로자 개개의 웰빙에 부정적인 인식이나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수면 질이 심리적·사회적 태도의 연결 고리로 작동함을 보여주는 실증적 근거로 해석할 수 있다.   
 

4. 고 찰 

 본 연구는 제7차 근로환경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건설업 근로자가 경험하는 직무요구요소(유해인자, 직무자율성, 노동강도)가 직무자원요소인 수면질을 매개로 하여 웰빙(Well-being)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으로 분석하였다. 
 건설업 근로자는 국내 산업에서 사고율 및 사망률이 높고, 고용 불안정성과 강도 높은 육체노동이 결합된 독특한 환경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웰빙에 대한 구조적 접근은 미흡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건설업 근로자의 직무 및 심리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검증하고, 이론적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연구를 위해 설정된 구조 모형을 탐색적 요인분석(EFA)과 확인적 요인분석(CFA)을 통해 검증하였다. 이러한 통계적 검증을 바탕으로, 건설업 근로자의 Well-being 관련 인과관계 분석한 본 연구의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직무자율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유해인자 및 노동강도 등 모든 직무요구요소가 수면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직업성 소음과 진동 노출은 불면증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16] 또한 소음과 진동에 동시 노출시 청력 손실[17], 두통/눈의 피로[18], 인지 기능[19] 저하에 상승효과(synergistic effect)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 중 고온을 경험한 근로자에게서 수면 장애 및 불면 경향이 뚜렷하고, 열적 불쾌감이 있는 근로자는 수면장애와 잠들기 까지 시간 증가가 높았다[20]. 분진 노출 시간 증가에 따라 수면 시간이 줄고, 불안 및 우울 증상이 상승하는 비선형적 관계가 있으며, 분진 노출은 수면 및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21]. 
 직무자율성이 높은 근로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 결정할 수 있어 스트레스가 줄고 수면장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22]. 직무자율성이 높을수록 비회복적 수면 일수가 감소하였다. 작업 과부하와 수면 관련 문제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23], 직무자율성은 수면 질 향상에 보호 효과를 나타냈다[24]. 
 반복적·고강도 노동은 피로를 높이고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고, 작업강도가 높을수록  수면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5]. 빠른 작업 속도와 마감시간, 반복적 손·팔 동작이 동반된 장시간·야간근무에서 사무직 보다 판매·서비스직에서 주관적 불면증 등 수면장애 위험이 높게 관찰됐다[26]. 본 연구에서 직무요구요소가 수면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결과는 이러한 선행 연구들과 맥을 같이 한다. 반면, 직무자율성가 수면질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결과는 통제적 요인이 수면질에 작용하는 경로가 단독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유해인자나 노동강도와 상호작용하는 복합적 맥락에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선행 연구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직무자율성이 높을수록 근로자의 심리적 웰빙이 향상된다는 결과를 보고해 왔다. 다만 이번 연구에서 직무자율성이 수면질에 부(-)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자율성 과잉’에 따른 부정적 영향 가능성도 제시하는 연구도 있다[27]. 특히 Clausen 등은 전반적으로 자율성이 높을수록 심리적 웰빙 향상에 유리하나, 일부 직종에서는 비선형적 관계가 존재할 수 있음을 보고한 바 있다[28]. 이러한 결과들은 자율성이 웰빙에 미치는 영향이 단순 직선 관계만 있는 것이 아님을 시사한다. 
 수면질과 웰빙의 관계 또한 선행연구에서 입증되어 왔다. 수면의 질이 정신적 웰빙, 우울, 주관적 건강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됨을 보였으며, 수면질이 낮을수록 정신적 웰빙이 떨어진다[29]. 그리고 수면부족은 직무소진을 증가시키고 직무상 웰빙을 저하시킨다[30]. 특히 작업치료사의 경우, 수면 후 회복, 잠들기 어려움, 일어나기 어려움, 수면만족도, 수면 유지어려움 등의 요인과 직무스트레스간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수면질이 좋지 않으면 직무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으며, 교대근무자가 아닌 비교대 근무자에게도 상관성이 있다고 하였다[31].
 본 연구에서 수면질이 웰빙에 유의하게 부(-)의 영향을 미친 결과 역시, 수면의 질이 개인의 심리·신체적 자원 회복을 저해하고 그 결과 웰빙이 저하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유해인자 및 노동강도가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면질이 부분매개한 결과는, 작업환경의 유해요인이 수면 회복을 저해하고 이로 인해 웰빙이 낮아지는 경로가 실증적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동강도의 수면질 매개 효과가 유의했다는 점도 중요하다. 업무강도 또는 작업속도·반복작업 등이 수면의 질을 저하시켜 웰빙에 부담을 주었다는 선행연구가 존재한다. 예컨대, 과중한 업무요구가 수면장애 또는 수면시간 감소와 연결된다는 보고가 있다[32]. 본 연구도 유사한 맥락 을 지닌다. 수면질을 매개로 노동강도가 웰빙에 미치는 경로가 유의하였다는 것은, 노동강도가 단순히 직무피로도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면 불량을 통해 웰빙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학술적·실무적 시사점을 갖는다. 학술적으로는 작업환경 유해요인뿐 아니라 수면질이라는 심리·생리적 매개변수가 웰빙에 미치는 중요성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면질 매개모형을 통해 유해인자 및 노동강도가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단순히 직접적인 관계만을 보는 기존 연구를 한 단계 확장하였다. 실무적으로는 산업현장에서 유해인자 노출 감소 및 노동강도 조정뿐만 아니라, 수면질 향상을 위한 개선을 병행해야 웰빙을 증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5. 결 론 

 본 연구는 건설업 근로자의 Well-being에 대한 영향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지만, 다음과 같은 한계점을 갖는다.
 첫째, 본 연구가 횡단단면적 설계에 기반하였다는 점에서 인과관계의 시간적 순서를 완전히 확정할 수 없다. 
 둘째, 수면질과 웰빙 측정이 모두 자기보고식 설문으로 이루어졌으므로 보고편향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셋째, 직무자율성의 영향이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으나, 이는 직무자율성이 수면질이나 웰빙에 미치는 경로가 본 연구에서 검증된 모델로는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음을 의미하므로, 추후 직무자율성과 수면 및 웰빙과의 상호작용 또는 조절효과를 탐색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유해인자 및 노동강도가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면질이 부분적으로 매개함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따라서 산업현장에서 웰빙 증진을 위해서는 유해환경 개선과 함께 수면질 회복을 위한 전략적 개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Figur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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